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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전략/사업계획서

원칙을 깬 전략적 사업계획서 작성사례

 

 

최근 사업계획서 대행 문의를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질문중에 이런 질문들이 있습니다. 관공서와, 은행, 개인투자용 사업계획서가 "각기 다르냐? 경험이 있냐?" 라는 질문을 하십니다. 물론 각기 다를 수도 있고 똑같을 수도 있습니다 내용적인 부분을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작성 방향이나 기획적인 측면에 대해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업계획서는 기존에 만들어둔 사업계획서를 재탕해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대부분 대행 문의 하시는분들이 재탕하는거 아니냐는 질문을 하곤 합니다.)

 

사업아이템과, 사업전략, 사업성 등 사업계획서를 쓰기 위한 소스에 따라 사업계획서의 작성 방향이나 기획은 완전히 달라 집니다. 또한 고객에 따라 구조가 완전히 바뀌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업계획서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명분은 똑같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사업계획서 명분은, 투자를 받거나 지원을 받기 위한 명분일 것입니다. 명분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 또는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내 사업아이템을 소개하고 사업성을 인정 받기

 2. 사업적 가치를 통해 향후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사업성적인 측면

    (중장기적 목표 또는 계획)

 3. 왜? 돈이 필요한가?

 4. 돈을 받아서 어디어 어떻게 쓸 것인가?

 5. 수익금은 얼마나 될 것인가?

........

 

위와 같은 내용으로 사업계획서를 구성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위 내용처럼 구성하면 이해력이나, 전달하는 과정에서 먼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래서.......전략과 기획을 추가하여 효율적인 전달 방법을 찾아, 최적의 전달효과와, 사업아이템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합니다. 이와 같은 행위를 기획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출하는곳이 어디며, 투자받고자 하는 금액이 얼마며, 이와 같은 상황에 따라 약간은 변동 사항은 있겠지만, 사업계획서의 본질과 명분은 변하지 않습니다.

, 사업소개, 비전, 사업성, 투자대비효과......이와 같이 사업계획서의 본질은 틀어 지지 않습니다. 다만 이를 표현하는데 고도의 테크닉과 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업계획서의 명분과 목적은 있습니다. 또한 이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명분과 목적을 표현하고 기술하는데 있어, 고도의 전략이 필요 하고, 기술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내가 아닌 상대방 , 투자자 또는 심사위원에게 사업계획서의 명분과 목적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기술적 테크닉과 전략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저는 사업계획서 대행을 하게 되면,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건 고객의 요구사항입니다. 또한 고객이 사업계획서를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을 명확하게 도출해서 고객이 필요로하는 목적과 고객 요구사항을 융합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합니다.

, 교과서적인 사업계획서의 원칙에 맞추어 형식적인 사업계획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목적과 명분, 고객 요구사항에 맞추어, 목적 달성을 100%로 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고도의 기술력과 전략을 녹여 넣어 사업계획서를 작성 합니다.

이런말씀을 드리는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구조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구조를 다루는 사람에 따라서 Quality가 다를 것입니다.

사업계획서는 형식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매우 중요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