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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전략/제안서

고객을 내편으로 만드는 제안서 작성법

 

 

제안 경쟁에서 1대 다수의 싸움은 늘~ 있는 일입니다.

싸워야 하는데 어떤가요?

"포기하실건가요?", 먹고 살려면 싸워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싸워야 한다면, 싸움을 잘해야 싸움에서 이길 것입니다. 만약 승산도 없는 싸움인데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문제는, 승산이 있는지 없는지 뚜렷한 윤곽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승산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체, 보이지도 않는 육지를 향해 노를 저어 육지를 찾으려고 합니다. 

이런상황이라면 싸워서 이길 확률은 매우 저조하거나 , 패배하는게 당연한 결과가 될 것입니다.

 

 

 

 

 

 

 

제안서를 기획하는 과정이나 작성단계에서, 가장 큰 문제는 우리 입장에서 제안서를 쓴다는 것입니다. 고객입장을 분석하고 헤아려 주지 않고, 우리 생각과 우리의 주장대로 제안서를 작성하는것이 가장 문제 입니다.

고객의 입장을 헤아려 주고 고객이 요구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고객의 입맛을 맞춰 준다면 고객을 쉽게 내편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만 내편이 된다면, 제안경쟁에서 1대 다수의 싸움도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

심판의 내편이니깐요~

 

 

 

 

 

 

 

고객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말이 쉽지~,

"네~ 맞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객 환경에 대한 분석이 체계적이면서 날카롭게 분석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고객 요구사항을 분석할 수 있고, 고객이 처한 상황이나 문제점을 도출 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고민하고, 문제시 된 일들을.........

척척 해결해 준다면, 고객은 완전히 내편이 될 것입니다.

 

 

 

 

 

 

 

제안서를 쓸때 형식적으로, 또는 그냥 있어야하는 문서이기에..... 마지못해 작성하고 있지 않으 신가요?

제안서는 밥을 먹기 위한 밥줄이고, 고객과 나를 연결해 주는 연결 고리라고 생각한다면 제안서에 소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