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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전략/프레젠테이션 이야기

업무용 발표 자료 만드는 노하우

 

프레젠테이션은 업무의 90%를 차지한다고 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로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무슨말이야?

 

꼭!, 프로젝트에 슬라이드를 놓고 하는 프레젠테이션만, 프레젠테이션으로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상사와의 대화, 고객과의 대화, 동료간의 대화, 회의 등등, 이~ 모든것이 프레젠테이션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레젠테이션은 업무의 90% 이상을 차지 한다고 말씀 드린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업무용 발표자료를 만드때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팁을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여러가지 상황과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 대한민국 사람들은 성격이 급합니다. 또한 윗사람들은 늘상 하는 말들이 "그래서 결론이 먼데", "왜? 필요한데" 간략하게 요점만 듣고 싶어 하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5분~ 10분 내에 내가 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전될 될 수 있도록 전달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목적이 드러난 상황이라면 윗사람이나 고객은 "그럼 그걸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데" 라는 질문이 나올 수도 있고 궁금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 세부적인 내용을 풀어도 늦지 않습니다.

 

 

 

 

 

 

초반부터 구구절절 핵심을 집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해대면, 지루하고 따분해, 딴짓을 하기 마련입니다. 청중이 딴짓을 하면 내가 발표한 내용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 5분내에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표현되어야 합니다.

 

프레젠테이션 스킬과 방법은 매우 많습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포스팅은 꼭 정답은 아닙니다. 숨기는 기술을 이용해, 하는 방법도 있고 다양합니다. 그래서 본 팁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실때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게 작용할 것입니다.